1. Summary of Yesterday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5장까지 독서 machine learning 복습 git, github, IntelliJ 시작

2. Emotional Reflection & Growth and Learning

객체에 대해서 역할, 책임, 협력의 관점으로 바라봄으로서 전율을 느꼈다. 가지고 있던 편견을 부수는 일이었다. 현실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내는 느낌을 받았다. 객체지향으로 만드는 소프트웨어 세상에 대해서 궁금해졌다. git, github, markdown, 새로운 에디터, 자바 낯선 것이 많아서 어려움을 느꼈다. git command를 배우는 것에 시간이 걸렸고 더 필요할 것 같다. 자바 버전 23으로 되어있었다. 21을 사용해야한다고 명시가 되어있는데 23으로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해서 확신이 없다. 21을 사용하고 추후에 알아보기로 했다. README를 작성하는 것이 처음이라서 낯설고 마크다운도 아직 어색하여 이쁘게 하고싶은데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다. 초라하다고 생각말고 변화해가는 과정을 즐겨보자. ./gradlew clean test 가 에러가 발생하는데 현재 이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다.

조급한 마음이 있었다. 침착하게 하나씩 배워보자.

3. Plans for TodayImprovement

5. Closing Thoughts

12시간 정도의 시간이 있는데 잘 활용해보자.


현재 시간 오전 12:15 깃에 대해서는 대략적으로 공부를 하였고 실전을 하면서 다듬으면 좋을 것 같다. 기능 목록에 대해서는 아직 못했다. 책은 조금 더 읽었지만 다 읽진 못했고 생각보다 오늘 많은 것을 하지는 못했다. 러닝과 독서는 조금이라도 했고 깃에 대해서 집중한 날인 것 같다. 독서를 다 한 후에 객체에 대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누가 쓰러졌을 때 구체적으로 청바지를 입은 당신이라고 손가락으로 가리켜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책임을 주는 장면이 떠올랐다.

내일의 목표 기능 목록을 작성 what/who, Tell, Don’t ask 를 생각하며 무엇을 에 대해 메세지를 정하고 who 객체를 선정하고 책임을 주고 메세지 요청응답, 협력에 대해서 그림을 그려보고 기능 목록을 채우기. 자바 기본 문법에 대해서 공부하고 인텔리제이에서 기능 목록 한가지 이상을 구현하고 커밋해보기. 회고 습관화하기.